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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골프 클럽은 타이 컨트리클럽과 골프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는 골프클럽입니다
: 루프탑 바랑 그냥 바는 좋고 클럽은 잘^^ 클럽은 한국이 제일 재밌다..(내 기준)
아래로 짜오프라야강이 보이는데 또 다른 루프탑들과는 달리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나 같은 한국인들과 살부대끼는 걸 원치 않을 경우에는 더욱 좋은 선택지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요즘은 통로나 에까마이 쪽에도 클러빙을 하러 많이 가는 추세인데 유명한 곳으로는 통로에 있는 테라와 에까마이에 있는 돕앤더티 입니다.
기본 컨셉부터 일단 큰 점수를 주며 푸잉들의 와꾸와 서비스는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예쁘면 서비스가 안좋다, 못생긴애들이 서비스가 좋다.’ 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딴 데는 이렇게 놀지도 못하고 다들 현지인 자기 친구들끼리 오는 분위기라 적응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
근처에 간단히 맥주를 마실만한 곳이 있기는 하지만 진짜 클럽밖에 없어서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 중인 분들에게 좋은 정보 가져왔어요. 방콕클럽은 정말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가끔은 어디로 가야 할지 방콕 클럽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먼저 아고고바에 입장하게 메인 스테이지가 있고 스테이지에는 각종 봉이 있다. 그 봉앞에 레이디들이 쇼를 벌이는곳이며 그 주변으로부터 의자들이 있는데 그곳에 착석하면 된다.
한국으로 치자면 약간 텐프로와 비슷한 느낌을 지닌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 밤문화 등을 즐기고 싶은데 더 고급스러운 곳을 찾는다면 멤버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종업원의 서비스 교육도 잘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클럽은 아닙니다.